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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7일 연속 1위 180만 돌파 목전…‘걸캅스’ 2위 탈환
2019. 05.22(수) 09:05
악인전 박스오피스
악인전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악인전’이 7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감독 이원태 배급 키위미디어그룹)은 전날 대비 16.1%의 관객이 감소한 13만8848명의 관객을 동원했음에도 7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악인전’의 누적 관객수는 178만5028명이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대비 5.6%의 관객이 감소한 3만9012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보다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걸캅스’의 누적 관객수는 130만8169명이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13.4%의 관객이 감소한 3만6051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떨어졌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353만1434명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 배급 CGV아트하우스)은 26.6%의 관객이 감소한 1만497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를 유지했다. ‘배심원들’의 누적 관객수는 22만7565명이다.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호 배급 NEW)는 전날 대비 2.8%의 관객이 감소한 667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44만4350명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뒤를 이어 영화 ‘명탐정 피카츄’는 일별 박스오피스 6위, 영화 ‘교회 오빠’는 7위에 올랐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전날 대비 두 계단 상승한 8위, 영화 ‘서스페리아’는 9위, 영화 ‘물의 기억’은 10위에 첫 진입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악인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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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스오피스 | 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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