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이 동요 '아기 상어'를 부른다면? [TD할리웃]
2019. 05.22(수) 16:55
셀린 디온
셀린 디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팝의 여왕 셀린 디온이 동요 '아기 상어'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선보였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방송된 미국 CBS 예능프로그램 '더 레이트 레이트 쇼'의 '카풀 가라오케' 코너에는 셀린 디온이 출연해 동요 '아기 상어'를 불렀다.

이날 진행 및 운전을 맡은 배우 제임스 코든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셀린 디온을 태웠다. 좌석에 앉은 셀린 디온은 자신의 인기곡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뿐만 아니라 가수 리한나의 노래 '웍(Work)', 가수 잭 심슨의 노래 '투 브로큰 하트(Two Broken Heart)' 등을 열창했다. 특히 두 사람은 셀린 디온 본인의 노래 '잇츠 올 커밍 백 투 미 나우(It's All Coming Back To Me Now)'을 함께 부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린 디온은 어떤 노래도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연 제임스 코든은 셀린 디온에게 "'아기 상어'라는 동요를 아느냐"고 물었다. '아기 상어'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동요다. 2016년 유튜브에 업로드된 '아기 상어'는 22일 기준 조회수 28억 뷰를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도 올라 화제를 모았다.

먼저 제임스 코든이 '아기 상어'의 가사와 멜로디를 들려주자 셀린 디온은 자신만의 느낌으로 '아기 상어'를 새롭게 소화했다. 원곡과 전혀 다른 느낌의 '아기상어'를 들은 제임스 코든은 "평생 못 잊을 버전의 '아기 상어'였다"며 놀라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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