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8일째 박스오피스 1위, 오늘(23일) 200만 넘는다
2019. 05.23(목) 09:01
악인전 박스오피스
악인전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악인전’이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감독 이원태 배급 키위미디어그룹)은 전날 대비 6.4%의 관객이 감소한 13만16명의 관객을 동원했음에도 8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악인전’의 누적 관객수는 191만5032명이다. ‘악인전’은 23일 200만 관객 돌파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대비 0.4%의 관객이 감소한 3만884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34만7010명이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1.5%의 관객이 감소한 3만552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356만6949명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과 역대 흥행 순위 4위인 ‘국제시장’의 격차는 약 70만 명이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국제시장’의 기록을 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22일 개봉한 영화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개봉 첫 날 2만126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어린 의뢰인’의 누적 관객수는 3만8575명이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영화다.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 배급 CGV아트하우스)은 전날 대비 32.1%의 관객이 감소한 1만172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쳐 전날 보다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5위로 떨어졌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3만7737명이다.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신작 영화 개봉 여파로 전날 보다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로 떨어졌다. 영화 ‘명탐정 피카츄’, ‘교회 오빠’ 역시 각각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7위, 8위를 기록했다. 반면 영화 ‘물의 기억’은 신작 개봉에도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악인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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