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정유진X기도훈X남기애, 임팩트甲 활약 기대
2019. 05.23(목) 10:28
유령을 잡아라 정유진, 기도훈, 남기애
유령을 잡아라 정유진, 기도훈, 남기애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유령을 잡아라'에 배우 정유진, 기도훈, 남기애가 출연을 확정했다.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이영주·연출 신윤섭) 측은 정유진, 기도훈, 남기애를 캐스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캐스팅된 배우 문근영, 김선호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올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둔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신출귀몰한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해 벌이는 오싹한 로맨틱 수사 소동극이다.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옥탑방 왕세자' 등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를 구축한 신윤섭 감독과 소원, 이영주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유진은 극 중 광역수사대 수사 반장 하마리 역을 맡았다. 하마리는 경찰청장의 무남독녀로 외모부터 스펙까지 갖춘 '금수저'로 매사에 거침없는 모습 이면에는 첫사랑 고지석(김선호)를 잊지 못하는 순정파 면모를 가졌다. 전작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카리스마와 귀여움을 오가는 매력을 뽐낸 만큼 정유진의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도훈은 광역수대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았다. 김우혁은 상사 하마리의 정곡을 찌르며 촌철살인 매력을 선보이는 인물이다. '왕은 사랑한다', '키스 먼저 할까요', '아스달 연대기' 등의 필모그래피를 쌓은 기도훈의 캐릭터 변신이 이목을 끌고 있다.

남기애는 치매로 17살 소녀가 된 고지석의 어머니 한애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애심은 아들 고지석의 유일한 버팀목으로 멈춰진 시간에 갇힌 인물이다. 전작 '자백'에서 이준호의 조력자로 나선 바 있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대세 정유진, 패기 넘치는 기도훈, 관록있는 남기애가 극의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령을 잡아라'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 SM, 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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