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 "나도 음란물 유포 피해자, 처벌 강해져야" 소신 발언 [TD할리웃]
2019. 05.23(목) 13:27
앰버 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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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음란물 유포 금지법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지지에 나섰다.

미국 연예매체 더 블라스트는 23일(현지시각) "앰버 허드가 미국 국회 의사당에서 음란물 유포 피의자에게 최대 5년의 구형을 내릴 수 있는 법안인 '실드 액트(SHIELD Act)'의 통과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앰버 허드는 "합의되지 않은 음란물의 유포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범하는 중범죄다. 한 번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들은 영구적으로 피해자를 괴롭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자신도 음란물 유포로 상처를 받은 피해자다. 그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앰버 허드는 "이미 유포된 자료를 모두 삭제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추가적인 범죄를 막기 위해 처벌이 강력해져야 한다"며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2017년 앰버 허드의 아이클라우드가 해킹돼 그의 나체 사진이 온라인 사이트들을 통해 유포됐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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