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되찾은 '엠카' 첫 1위 "미라클 없었으면 불가능"
2019. 05.23(목) 18:39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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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엠 카운트다운'에서 오마이걸의 1위 트로피 수여식이 진행됐다.

23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오마이걸이 '엠카' 첫 1위를 거머쥔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뉴이스트는 오마이걸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엠카' 공식 홈페이지에는 차트 집계에 오류가 있었음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제작진의 실수로 1위가 바뀐 것이었다.

이와 관련 MC 한현민과 이대휘는 사과의 말을 전하며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해드리려고 한다"고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어 오마이걸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곡 '다섯 번째 계절'로 트로피를 받은 오마이걸은 "'엠카'에서 처음으로 1등을 했다"며 "미라클(팬클럽 이름)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마이걸은 "고생해주신 분들이 많다. 다들 건강 잘 챙기고 항상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오마이걸 멤버들은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앨범 콘셉트에 맞게 발레리나에 빙의해 하트 모양을 그리며 "미라클 사랑해요"를 외쳤다.

이밖에 이날 '엠카'에는 갓세븐 김동한 김재환 더보이즈 데이식스 러블리즈 레이디스코드 밴디트 베리베리 황소윤 앤씨아 에이비식스 에이스 위키미키 EXID 임지민 지동국 체리블렛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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