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성♥정아라, 깜짝 결혼 발표→‘달달’ 웨딩화보 공개 [종합]
2019. 05.23(목) 19:4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강태성 정아라가 부부가 된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웨딩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강태성과 정아라가 6월 15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날 이와 관련한 소식이 전해진 뒤, 강태성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저녁 “강태성이 예비 신부의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앞날에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웨딩 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강태성과 정아라는 깔끔한 턱시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고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정아라는 이날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혼 준비 하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연락을 드리는 게 많이 조심스럽네요. 소식 전하는 게 혹시 부담이 되시진 않을까. 모르시고 서운해 하시진 않을까. 걱정돼는 마음도 생겨요. 갑작스런 연락에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남겼다.

한편 강태성은 강성민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해오다가 지난 4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출연 전 강태성으로 개명했다. ‘비켜라 운명아’ 외에도 그는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피고인’ ‘딱 너 같은 딸’ ‘앵그리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정아라는 지난 2004년 영화 ‘여자 정혜’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드라마 ‘싸인’ ‘프로듀사’ ‘별별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가을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스튜디오 더 수트, 웨딩디렉터 박현선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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