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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필모” 오창석·이채은, 벌써 그린라이트 (연애의맛2) [TV온에어]
2019. 05.24(금)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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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연애의 맛2’ 오창석과 이채은이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아 이목을 모았다.

23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는 지난 시즌부터 함께해온 배우 고주원 김보미 커플,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가수 장우혁, 배우 오창석 이형철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화정 박나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패널로는 이용진 현우 장수원 천명훈이 함께했다.

이 가운데 오창석의 일상, 그리고 파트너와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강남 5대 얼짱 출신’이라고 오창석을 소개했다. 이에 패널들은 ‘강남 토박이’ 오창석의 럭셔리 라이프를 기대했지만 그는 반전 스크루지 면모를 뽐냈다.

그의 집 채광은 오직 자연광뿐이었으며, 20년 된 세탁기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빠진 콜라로 세면대를 청소하고 화장실 묵은 때도 꼼꼼히 씻어냈다. 이에 이용진은 “자가인 것 같다. 누가 전세, 월세인데 묵은 때를 닦나”라며 나름 예리한 추리를 해 주위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오창석은 지난달과 비교해 도시가스비가 많이 나오자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기도 했다. 그는 “지난 번에 계량기를 교체해가셨는데, 예전에 쓰던 거랑 같은 거냐. 전보다 가스비가 더 나온 것 같다”며 확인 전화를 걸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최화정은 “데이트 비용 아까워서 연애 하시겠냐”고 했고, 이용진은 “저런 분들이 헤어지고 나서 영수증으로 눈물 닦는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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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트너 이채은과 만난 오창석은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음료는 물론 각종 브런치 메뉴를 주문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고, 빵을 좋아한다는 이채은의 말에 “빵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는 돌직구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또한 오창석은 파트너와의 첫 만남 전, 초등학교 동창인 카페 주인에게 “마음에 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음에 안 들면 뜨거운 아메리카노 주문하겠다”고 귀띔했다. 이채은을 확인한 오창석은 “정말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라”고 주문해 패널들의 웃음을 안겼다.

오창석은 이채은의 등장부터 시선을 떼지 못했다. 25살이라는 이채은의 나이에 놀란 것도 잠시, 대화를 나누며 공통점을 찾아갔다. 특히 오창석은 “방송이다 보니 (출연) 고민이 진짜 많이 됐다. 그런데 좋은 사람 소개 시켜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는 이채은의 말에 “큰 결심 감사하다”고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채은은 “예상치도 못한 분이다. 정말 잘생기셨다. 또 대화가 너무 잘 맞는다”며 만족을 표했다. 오창석 역시 카페 주인인 동창과 대화하며 “25살에 이런 생각 갖기 쉽지 않은데”라며 공통점이 많은 것에 놀라워했다.

이날 오창석은 이채은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오창석의 ‘드릴 눈빛’에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이 시즌1에 출연해 실제 결혼에 골인한 배우 이필모를 언급할 정도였다. 패널들은 “제2의 이필모 나오겠다” “이필모 씨도 저 정도는 아니었다” 등의 말로 호들갑을 떨었다. MC들 역시 “실제 커플 나오는 거냐”고 말해 오창석과 이채은의 향후 만남을 더욱 기대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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