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7주년 축하해" 4명 재계약·라비 레이블行→빅스 정체성 'ing' [이슈&톡]
2019. 05.24(금) 14:12
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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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빅스가 데뷔 7주년을 맞았다. 소속사는 멤버들의 재계약 상황을 공개하며 그룹 빅스의 정체성을 그대로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 네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라비는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빅스 활동에 있어서는 젤리피쉬와 음악적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3월 입대한 리더 엔은 제대 후 재계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젤리피쉬는 "재계약한 네 멤버에게는 향후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라비는 데뷔 초부터 동고동락했던 멤버들 및 회사와의 깊은 대화와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성향에 맞춰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편 빅스는 지난 2012년 5월 24일 '슈퍼 히어로(SUPER HERO)'로 컴백했다. 이날 7주년을 맞았다.

이에 빅스의 팬덤 '별빛'은 주요 포털사이트에 '빅스 7주년 축하해'라는 문구를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려놓고 있다.

단순히 SNS를 통한 결집이 아니라 업체의 이벤트 퀴즈를 이용한 점이 영리하다. 간편송금 애플리케이션 토스는 이날 행운퀴즈를 통해 토스 '빅스7주년축하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문제는 '빅스의 팬덤 이름은 무엇일까요?'가 출제됐으며, 정답은 네이버에 '빅스7주년축하해'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게끔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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