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시, 방탄소년단 때문에 진땀 뺀 이유? 문화 차이 [TD할리웃]
2019. 05.24(금) 17:53
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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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팝가수 할시가 그룹 방탄소년단 때문에 진땀을 뺐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라디오 방송 '엘비스 듀란 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노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s With Luv)'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할시가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라디오에 출연한 할시는 "방탄소년단에게 조명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설명하기 위해 진땀을 뺐다"고 고백했다. 그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미국의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데 방탄소년단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한탄했다. 이어 할시는 "방탄소년단에게 이런 대접은 올림픽 때나 해주는 거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21일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꼭대기의 조명을 보라색으로 변경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팬클럽인 아미의 의미 깊은 색으로서 한 시간마다 5분씩 빌딩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아이 하트 라디오(iHeartRadio)의 출연을 위해 빌딩을 방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할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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