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김준호, '내기 골프 의혹' 경찰 조사 마무리…'혐의 없음' 종결 예정
2019. 05.24(금) 23:42
차태현 김준호
차태현 김준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차태현, 개그맨 김준호의 내기 골프 논란 관련 경찰 조사가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스타뉴스는 경찰이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 골프 의혹과 관련해 최근 내사 종결로 가닥을 잡았다곻 보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입건되지 않았던 만큼 내기 골프 의혹은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예정이다.

지난 3월 16일 KBS1 '뉴스9'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메시지를 토대로 2016년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 골프를 친 정황이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당시 '뉴스9'에 따르면 두 사람의 내기 골프 정황은 앞서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정준영의 휴대전화를 통해 드러났다.

차태현과 김준호는 보도 후 각자 소속사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고,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 2일')를 포함해 출연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당시 두 사람은 내기 골프와 관련해 게임 후 돈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차태현과 김준호는 내기 골프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지난 4월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편 불법 촬영물 촬영 및 유포 혐의로 물의를 빚은 정준영을 비롯해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 골프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들이 출연 중이던 '1박 2일'은 현재 무기한 제작이 중단 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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