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위자월·박선호·최진화·함원진까지, 인성X매력의 증명 [종합]
2019. 05.25(토) 00:22
프로듀스X101 이동욱 젤리피쉬 김민규 남태현 동생 남동현 이유진 JYP 윤서빈 왕군호 마히로 이미담 김성현 손동표 박선호 김요한 송유빈 업텐션 빅톤 김우성 이진혁 한승우 최병찬 이은상
프로듀스X101 이동욱 젤리피쉬 김민규 남태현 동생 남동현 이유진 JYP 윤서빈 왕군호 마히로 이미담 김성현 손동표 박선호 김요한 송유빈 업텐션 빅톤 김우성 이진혁 한승우 최병찬 이은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듀스’ 그룹 배틀 평가를 통해 연습생들의 진면모, 실력, 인성 등이 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24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은 이동욱 진행과 이석훈, 신유미, 치타, 최영준, 권재승, 배윤정 지도편달 아래 다양한 연습생들의 등급 재평가, 그룹 배틀 평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피 땀 눈물’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박윤솔에서 윤현빈으로 센터를 바꾼 이 팀은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센터 교체와 혹평 속에서도 서로에게 남다른 배려심을 보여주며 인성을 증명한 팀이었다.

이어 몬스타엑스의 ‘드라마라마’ 팀과 ‘무단침입’ 팀 무대가 공개됐다. ‘무단침입’의 위자월의 경우 외국인 연습생이라는 한계 탓에 최영준으로부터 실력이 최악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눈물을 쏟으며 연습에 매진한 위자월은 무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해냈다. 그 결과 위자월은 관객들로부터 투표 1위를 얻어냈으며, ‘무단침입’ 팀도 ‘드라마라마’ 팀을 누르고 승리했다.

세븐틴 ‘아낀다’, 팀, ‘박수’ 팀의 무대도 공개됐다. ‘아낀다’ 팀에는 스타쉽 소속 배우 박선호가 포함돼 있었다. 박선호는 후배이지만 먼저 가수가 된 주헌에게 “연습생입니다”라며 깍듯한 태도를 드러냈다.

주헌은 박선호를 응원하듯 껴안아주기도 했다. 주헌은 제작진에게 “선호 형은 너무 같이 보낸 시간이 많다”라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내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아낀다’ 팀은 센터였던 왕군호가 최영준에게 혹평을 받으며, 최진화로 센터가 교체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팀원들 역시 모두 최진화가 센터를 차지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수’ 팀은 스타쉽 실력자 연습생 함원진이 A급을 받으며 많은 것을 리드하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주헌에게 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무거운 부담감에 시달려야 했다. 그는 끝까지 센터를 잘해내겠다는 진중함과 의지를 증명하며 다수의 표심을 확보했다.

이처럼 많은 연습생들의 지난한 연습 과정, 미묘한 기류, 인성, 배려심 등이 낱낱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고무적이다. 시청자들의 인기투표로 진행되는 ‘프로듀스’ 시리즈의 매력과 진면모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현재 하이라이트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정재훈 우제원 최시혁,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김민서, 쏘스뮤직 김현빈, E엔터 이원준, 아이돌 출신 남태현 동생 남동현, 워너원 중 2명을 배출한 브랜뉴뮤직 이은상, 젤리피쉬의 꽃미남 연습생 김민규, 스타쉽 함원준, 송형준, 위자월, 토니, 팍, 앙자르디 디모데,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싸이더스 박선호, 송유빈, 빅톤 한승우, 최병찬, 업텐션 김우성, 이진혁,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배우 이유진, DSP미디어 손동표, 이미담, 송유빈, YG 왕군호, 마히로 등 다수의 쟁쟁한 연습생들이 화제 선상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프로듀스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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