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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학폭 논란 "피해 주장 A씨 찾아뵐 것" vs A씨 "연락 먼저" [종합]
2019. 05.26(일) 16:37
효린
효린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15년 전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25일 효린과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는 누리꾼 A씨는 중학교 재학 당시 효린에게 약 3년 간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A씨는 "효린에게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겼고 온갖 이유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메시지를 통해 사과를 하라고 장문의 글을 보냈는데 답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26일 오전 "현재 효린 본인은 15년 전에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A씨를 만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브리지는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라며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논란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소속사의 입장 발표를 본 A씨는 더욱 분노했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날 찾아온다는 건가. 15년 만에 김효정(효린) 만나서 또 그 공포감을 느껴야 하나"라며 "아까 DM(다이렉트 메시지) 한 번 더 보냈는데 읽지는 않고 소속사 기사만 나왔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A씨는 "답장을 안 하는 건 따로 아이피 추적해서 찾아오겠다는 거냐"며 "내게 연락을 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지적했다.

현재 A씨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아직 폭로글의 진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피해를 주장하는 A씨의 추가 입장 발표로 효린의 학교 폭력 논란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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