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복면정체=에이프릴 윤채경, 정채연·기희현 '경악'
2019. 05.26(일) 17:22
MBC 복면가왕, 에이프릴 윤채경, 복면정체, 교통정체
MBC 복면가왕, 에이프릴 윤채경, 복면정체, 교통정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 복면정체의 정체는 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걸리버에 맞선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상상도 못한 교통정체(이하 교통정체), 상상도 못한 복면정체(이하 복면정체)가 맞붙었다.

교통정체, 복면정체는 지나 '처음 뵙겠습니다(with 휘성)'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교통정체는 달콤한 목소리를 뽐내며 첫 소절만으로도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복면정체 역시 독특하면서도 예쁜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자아내는 달달한 하모니가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에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투표 결과 승자는 교통정체로 결정됐다. 58대 41로 아쉽게 가면을 벗게 된 복면정체는 비 '아이 두(I DO)'라는 의외의 선곡으로 달콤한 매력을 뽐냈다.

복면정체는 그룹 에이프릴 맏언니 윤채경이었다. 엠넷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을 시작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판정단으로 출연한 다이아 기희현, 정채연은 윤채경과 함께 '프듀'에 출연했었다. 복면정체를 배우로 추측했던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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