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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접대 의혹, YG 주가 휘청…13% 하락
2019. 05.27(월) 11:15
YG엔터테인먼트 주가, YG 성접대 의혹
YG엔터테인먼트 주가, YG 성접대 의혹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예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성접대 의혹에 휩싸였다. 오너가 구설에 오르며 회사 주가도 휘청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32분 기준 YG의 주가는 전일대비 13.41% 하락한 2만8400원을 기록 중이다.

YG의 주가는 전 소속 연예인인 그룹 빅뱅 출신 승리(30ㆍ본명 이승현)가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후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에는 안정적 수치를 기록해 왔다.

지난 2월 26일만 해도 4만7500원 선에 거래됐던 YG 주식은 3월 이후 3만원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YG에 특별 세무조사가 시작되는 등 악재가 겹친 것이 주요한 이유로 꼽혔다.

시가총액도 떨어졌다. 올해 초 상승세를 탈 때만 해도, 8347억원(1월 2일 기준)을 기록했지만 이날 기준 5200억 원 대로 집계되고 있다. 3000억 원 가까이 증발한 셈이다.

앞선 지난 26일 공개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타이틀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 "YG 양현석 대표, 동남아 재력가 2명 접대 목격"이라는 자막 등이 담기며 구체적 증거를 덧붙일 예정임이 드러났다.

예고에는 제작진이 YG를 찾아가 "태국인 재력가와 말레이시아 재력가 접대과정에서 양현석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인터뷰를 요청하는 모습도 담겼다.

의혹이 제기된 이후 YG는 즉각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YG는 내부적으로 방송사 등에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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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YG엔터테인먼트 주가 | 양현석 성접대 | 양현석 성접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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