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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유영현 논란 여파…라디오 출연 줄줄이 취소
2019. 05.27(월) 13:58
밴드 잔나비
밴드 잔나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밴드 잔나비가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 최정훈 아버지와 관련한 구설 등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의 방송 스케줄이 취소되고 있다.

27일 잔나비가 28일 출연 예정이었던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29일 출연 예정이던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방송 출연이 취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KBS 측은 "출연 일정을 재조정 중"이라고 답변했고, SBS 측은 아예 출연 자체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잔나비의 연이은 출연 취소 소식은 최근 이들을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23일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고등학교 시절 유영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됐고, 유영현은 24일 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또한 같은 날 저녁 SBS '뉴스8'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사업가 최 모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그의 아들들이 부친의 사업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보도됐다. 이후 최 모 씨의 아들이 최정훈이라는 의혹이 이어졌고, 그는 25일 오전 부친 논란 관련이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아버지와 김학의 전 차관은 오랜 기간 가까이 지낸 친구이며, 자신은 과거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를 위해 명의를 빌려주기만 했다는 해명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페포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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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유영현 | 잔나비 | 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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