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측 "태하 탈퇴 맞다, 전속계약 만료" [공식입장]
2019. 05.27(월) 14:09
베리굿 태하
베리굿 태하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가 돌연 팀을 탈퇴했다.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태하가 탈퇴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태하의 탈퇴 사유에 대해 "전속계약이 만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새벽 태하는 자신의 SNS에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하며 탈퇴 소식을 알렸다.

태하는 "오랜 공백 끝에 베리굿이 컴백을 했다"며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만료돼 활동을 중단하고 탈퇴한다"고 털어놨다.

베리굿은 지난 25일 새 앨범 '판타스틱(Fantastic)'으로 컴백했다. 하지만 단 이틀 만에 태하의 탈퇴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