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전 남편 황민에 위자료 지급 “빈털터리, 월셋집 이사”
2019. 05.29(수) 15:34
박해미 위자료지급
박해미 위자료지급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박해미가 전 남편 황민에게 위자료를 지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는 박해미와 황민의 이혼 소송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해미는 황민과의 이혼 과정에서 위자료를 일부 지급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는 박해미 측근의 말을 빌려 박해미가 협의 이혼으로 위자료를 달라고 요구한 황민에게 경기도 구리의 집을 처분해 위자료 일부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해미가 위자료를 모두 지급하고 나면 빈털터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박해미가 대학생 아들과 짐 일부만 가지고 월셋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민은 지난 해 8월 경기도 구리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사망을 했다.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에 황민은 지난 해 12월 징역 4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았다. 황민과 박해미는 지난 10일 결혼 25년 만에 협의 이혼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해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