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헤어지는 중 '태양이 떨어진다' [데일리신곡]
2019. 05.29(수) 18:11
원어스 데일리신곡
원어스 데일리신곡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원어스가 돌아왔다.

원어스는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RAISE US)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프랑스 속담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해 질 무렵의 노을빛과 태양이 떠오르는 새벽빛을 주제로 대조되는 이중성을 강조했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로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도 핵심 키워드인 '시간'을 가장 뚜렷이 표현한 퓨처 기반의 댄스 장르 곡이다. 섬세하고도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떨어지는 태양을 헤어지는 연인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멜로디의 '인트로 : 타임'(Intro : Time), 지난해 RBW 보이즈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뭄바톤 장르의 '잉글리시 걸'(English Girl)이 수록됐다.

또 휘파람 테마와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 '개와 늑대의 시간(BingBing)', 밤이 오지 않는 백야의 세상을 아련한 피아노 선율과 원어스만의 실키한 음색으로 녹여낸 '백야(White Night)', 현재를 즐기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나우(Now)'까지 총 6트랙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앨범 재킷]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데일리신곡 | 원어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