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 오늘(30일) 훈련소 입소…대체 복무 시작
2019. 05.30(목) 07:56
2PM 이준호 훈련소 입소
2PM 이준호 훈련소 입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2PM 소속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이준호는 30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대한다. 훈련소 입소 시간과 장소는 이준호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이준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대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옥택연, 준케이, 우영에 이어 2PM 멤버 중 네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태국인인 닉쿤을 제외하면 찬성이 마지막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준호는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을 하던 중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척추골절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았고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0년생 이준호는 2008년 2PM으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김과장' '기름진 멜로' '자백', 영화 '감시자들' '스물'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6월 '기방도령'의 개봉을 앞두고 대체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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