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장희정 "유학시절 담근 김치로 생활비 벌었다"
2019. 05.30(목) 23:44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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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해피투게더' 장희정이 유학시절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고백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최민수 강주은,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희정은 남다른 손맛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학시절 양배추 김치를 담근 것이 큰 인기를 얻었다고. 장희정은 "그때 김치 담근 돈으로 한국에 와서 1년 동안 생활비로 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불티나게 팔리는 김치에 장희정은 "어머니가 실제로 (김치 담그려고) 오시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유학시절 당시 '러시아 인형'으로 불렸다고 털어놨다. 장희정은 "외국인에 비해서 나이도 어리고 덩치도 작아서 인형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것 같다"며 "한국에 와서도 내가 인형인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장희정은 "인형이라는 말을 너무 들어서 체중 관리를 안해서 몸무게가 엄청나게 불어났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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