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팬 지지 성명 "행복한 만남 이어 나가길"
2019. 05.31(금) 12:20
이주연 지드래곤
이주연 지드래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주연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31일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다. 이주연이 개인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가 급히 삭제했기 때문이다.

이주연이 공개한 영상에는 애플리케이션 효과가 적용된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얼굴은 애플리케이션 효과로 다르게 변해 있었다. 그러다가 지드래곤이 이주연을 향해 고개를 돌리면서 애플리케이션 효과가 지워졌고, 본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게 됐다.

이주연은 해당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가 곧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영상이 퍼진 뒤였다. 이후 이주연의 SNS에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지드래곤 팬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이주연의 SNS에 항의성 댓글을 계속해서 게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디시인사이드 이주연 갤러리는 이주연 지드래곤의 열애설에 지지성명문을 발표했다. 이주연 갤러리는 "아무리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직업일지라도, 바로 가까이에서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누군가의 한마디 말이 더욱 힘이 될 수도 있다"면서 "세상의 이목을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게 팬들의 간절한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주연과 지드래곤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앞서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17년 10월에도 영상 합성 애플리케이션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대중에 공개되면서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주연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지드래곤과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주연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주연 | 지드래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