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거’ 제이크 질렌할의 인간승리 드라마 (영화가좋다)
2019. 06.01(토) 12:12
옥자 기생충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트롱거 폴라로이드 캡틴 마블 은밀하게 위대하게 악인전 아쿠아맨 스파이더맨 봉준호 감독 영화가 좋다
옥자 기생충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트롱거 폴라로이드 캡틴 마블 은밀하게 위대하게 악인전 아쿠아맨 스파이더맨 봉준호 감독 영화가 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는 인간승리의 과정으로 관객들을 울릴까.

1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스트롱거’(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스트롱거’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사랑하는 여자 에린 헐리(타티아나 마슬라니)를 응원하기 위해 대회로 향한 한 남자 제프 바우만(제이크 질렌할)의 뜨거운 휴먼 로맨스를 그렸다.

영화는 보스터 마라톤대회의 생존자 제프 바우만의 실화를 담았다. 베스트셀러 실화 로맨스에 입각해 리메이크된 것.

영화는 비극적인 사건 자체가 아닌, 절망에서 희망을 일으켜 기적을 부른 남자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삶의 비극을 통과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좌절 속에서도 낙관을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배우 제이크 질렌할은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제프의 인생과 캐릭터를 시종 피로한 표정과 제스처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실제 인물 제프 바우만을 만나 많은 조언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27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기생충’, ‘옥자’, ‘폴라로이드’, ‘캡틴 마블’, ‘은밀하게 위대하게’, ‘악인전’, ‘스파이더맨’, ‘아쿠아맨’, ‘토르’,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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