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차예련 "4년 만 복귀, 남편 주상욱 응원에 힘났다"
2019. 06.03(월) 14:48
퍼퓸 차예련
퍼퓸 차예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퍼퓸에 출연하는 배우 차예련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상휘 PD를 비롯해 출연 배우 신성록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 김민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예련은 "본의 아니게 결혼과 출산을 하느라 4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예련은 "(오래 쉬어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남편 주상욱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예련은 "이번 작품 제의가 들어왔을 때도 남편 주상욱이 육아는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편하고 재밌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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