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엔드게임' 루소 형제, 넷플릭스 통해 애니메이션 선보인다 [TD할리웃]
2019. 06.04(화) 09:32
매직:더 게더링
매직:더 게더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존 루소, 안소니 루소 형제가 넷플릭스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는 3일(현지시각) "영화감독 존 루소, 안소니 루소가 카드 게임 '매직:더 게더링'의 영화화를 진행 중에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불타는 머리를 갖고 있는 인물이 반원 모양의 물체를 들고 있다. 넷플릭스의 발표에 따르면 이 여성은 '매직:더 게더링'의 유명 캐릭터 산드라 날라이며 플레인스 워커에 속해있는 인물이다. 플레인스 워커는 '매직:더 게더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종족으로 등장한다.

영화 '매직:더 게더링'은 플레인스 워커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를 펼쳐나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프로듀서와 작가로 참여했던 헨리 길로이가 스토리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TV시리즈 '더 틱'과 '에이전트 카터'의 프로듀서 호세 몰리나도 '매직:더 게더링'에 합류할 예정이다.

'매직:더 게더링'은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에서 1993년 제작한 카드 게임으로 70개국 11개 언어로 번역돼 발매됐다. 많은 감독들이 이 소재를 영화화하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모두 무산됐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넷플릭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넷플릭스 | 매직:더 게더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