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남편 리암 햄스워스와 동행 중 괴한에 습격 [TD할리웃]
2019. 06.04(화) 10:36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햄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햄스워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남편 리암 햄스워스와 함께 있던 중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3일(현지시각) "마일리 사이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호텔에서 차를 타려던 중 팬의 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남편 리암 햄스워스와 함께 바르셀로나 호텔을 나와 차로 향하던 중이었다. 리암 햄스워스가 호텔 앞에 몰린 인파를 헤집고 나가 차문을 여는 순간, 한 사람이 뛰쳐나와 마일리 사이러스의 목에 팔을 두른 채 강제로 키스하려 했다. 이는 곧바로 곁에 있던 경호원에게 제지당했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리암 햄스워스는 마일리 사이러스를 끌어안으며 안심시켰다. 찰나였지만 아찔했던 순간이었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한 팬의 SNS를 통해 곧바로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습격한 괴한이 체포돼야 한다며 비난의 소리를 높였지만, 영상의 주인은 "괴한이 체포되지 않았다"고 밝혀 분노를 샀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1일까지 열린 '프리마베라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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