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육아→호화 파티 담은 브이로그 공개 [TD할리웃]
2019. 06.04(화) 17:57
카일리 제너
카일리 제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미국 유명 모델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는 3일(현지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호화로운 생활을 담은 브이로그를 업로드했다.

이날 카일리 제너의 하루는 육아로 시작했다. 그는 핑크색 잠옷을 입고 수건을 둘러쓴 딸 스토미를 쫓아가며 아침을 맞이했다. 카일리 제너는 짧은 세안을 뒤로하고 그는 집까지 찾아온 직원들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후 입을 옷까지 결정한 카일리 제너는 4억 원을 호가하는 롤스로이스를 타고 출근에 나섰다.

그의 하루에 휴식 따윈 없었다. 회사에 도착한 카일리 제너는 미리 대기하고 있던 언니 켄달 제너와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샐러드로 간단한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 카일리 제너는 "켄달 제너와 콜라보를 기획 중에 있다"며 예고도 빼놓지 않았다. 이후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일리 스킨' 회의를 진행하면서 딸 스토미를 안고 있는 등 틈틈이 육아에도 신경을 썼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카일리 스킨'의 촬영까지 마친 모든 스케줄을 마친 그는 집으로 귀가했다. 이제 휴식을 취하겠다는 예상과는 달리 그는 파란 드레스로 갈아 입고 지인의 생일 파티장으로 향했다. 파티가 열리는 레스토랑의 모습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기자들이 문 앞에서 카일리 제너를 반겼고 집 안은 각종 풍선과 조명들로 장식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생일의 주인공이자 카일리 제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아리엘 테자다가 식당에 들어오자 친구들은 반갑게 그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카일리 제너는 "아리엘 생일 축하해.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리치며 영상을 끝마쳤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1997년 미국 출생으로 유명 모델 켄달 제너의 동생이다. 카일리 제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코스메틱 사업을 통해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등극했다. 이어 카일리 제너는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인물'로 뽑히며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카일리 제너 유튜브 채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카일리 제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