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윤균상, 마음껏 사랑할 행복권 [이슈&톡]
2019. 06.05(수) 23:22
선우선 윤균상 결혼 열애설 이수민
선우선 윤균상 결혼 열애설 이수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셀러브리티로 사는 만큼 사생활을 향한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감으로 느껴지는 법일까. 연예계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온 배우들의 ‘남몰래 만남’ 기류가 포착됐다.

5일 배우 선우선(44) 측은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선우선 소속사 측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11살 연하의 액션 배우 이수민과 오는 7월 14일 서울 모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선우선, 이수민은 지난 해 영화 촬영 중 만나 좋은 인연으로 발전했다. 선우선은 본래 액션에 능한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동종 업계에 있는 만큼 서로의 일을 깊이 이해하는 등 공통분모가 많았다는 후문이다.

배우 윤균상(32) 역시 기습 열애설에 휩싸였다. 같은 날 스포츠투데이는 측근 제보에 따라 배우 윤균상이 7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대생 J양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J양은 1994년생이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윤균상의 집에서 찍은 사진, 영상 등을 다수 게재하며 만남을 암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선의 경우 지난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한 이래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다채로운 작품을 소화해왔다. 특히 그는 자그마한 몸집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액션에 능한 흔치 않은 여자 배우로 손꼽힌 케이스다.

그간 예능에 출연해 반려묘를 키우는 조용한 싱글 생활을 공개했던 선우선은 연애 관련 민감한 사생활은 별반 드러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오랜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팬들을 반색케 하는 분위기다. 무려 11세 ‘연하남’을 만난 그에게 “승리자”라는 유쾌한 축하메시지도 더해졌다. 모든 작품에서 자신의 맡은 바를 다 해 온 선우선의 구설 없는 이미지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윤균상 역시 업계에서 성실한 배우로 통한다. 그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로 데뷔한 이래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장르물을 소화했다. 퓨전 사극을 비롯해 최근 김유정과 호흡을 맞춘 멜로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까지 마친 그는 멜로 감성까지 증명해내며, 주연급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윤균상은 한창의 미혼 남성으로 연애, 결혼 적령기에 놓여 있다. 이에 관련해 여성 팬들은 그의 은밀한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여성 팬은 “SNS 흔적들 또한 이미 심상치 않았다. 알만한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 귀띔했다.

평소 윤균상, 선우선의 경우 반려묘를 사랑하는 친숙한 이웃으로서의 이미지가 굳건한 편이다. 때문에 대중들 역시 이들의 갑작스러운 열애설이나 결혼 발표에 별다른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았다. 최근 스타의 신상, 일상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미디어 시대 속에서 팬들 자세 역시 성숙해졌다는 방증일 것이다.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한 이후 ‘내조의 여왕’ ‘거북이 달린다’ ‘전우치’ ‘강력반’ ‘백년의 유산’ 등에 출연했다.

윤균상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해 '피노키오' '닥터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을 소화했다. 현재 그는 J양과는 평소 지인 사이일 뿐이었다며 열애설은 부인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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