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라세라2' 에릭·정유미, 다시 한번 호흡 맞추나?…긍정 검토 중
2019. 06.07(금) 14:47
에릭, 정유미
에릭, 정유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에릭과 정유미가 '케세라세라 2'의 대본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7일 "'케세라세라 2' 대본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케세라세라 2'의 제작을 맡은 JS픽쳐스는 "에릭과 정유미가 '케세라세라 2'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안은 없지만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아직 캐스팅 확정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지난 2007년 17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는 백화점과 패션업을 주제로 스토리가 진행됐으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과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를 집필한 도현정 작가가 각각 연출과 극본을 담당했다.

에릭과 정유미는 '케세라세라'뿐만 아니라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도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케세라세라'의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만약 '케세라세라 2'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에릭은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태주 역을, 정유미는 MD로 일하는 한은수를 연기할 예정이다.

'케세라세라 2'는 JS픽쳐스의 제작 아래 올해 하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에릭 | 정유미 | 케세라세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