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X정유미 출연 논의 중인 '케세라세라', 어떤 작품?
2019. 06.07(금) 16:55
케세라세라
케세라세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리메이크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케세라세라2'의 제작을 맡은 JS 픽쳐스는 "(이번 제작되는 '케세라세라2'는) 시즌2가 아닌 리메이크"라며 "에릭과 정유미가 출연을 논의 중이나 편성 및 촬영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이날 "'케세라세라 2' 대본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출연 논의가 거론되면서 2007년 방송됐던 '케세라세라'에 관한 관심도 뜨겁다. '케세라세라'는 백화점과 패션업계를 무대로 네명의 주인공의 사랑과 일을 다룬 드라마다. 에릭은 당시 강태주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열연했다. 정유미는 평범한 백화점 직원 한은수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이규한이 신준혁 역을, 윤지혜가 차혜린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 작품은 '내 이름은 김삼순'을 맡았던 김윤철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방송 당시 신세대 직장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의 제목인 '케세라세라'는 라틴어인 '케 세라 세라'(Que sera sera)는 '될 대로 되라'라는 뜻으먀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의 삽입곡으로도 알려져 있다.

'케세라세라'가 젊은 이들의 사랑을 가감없이 드러내 사랑을 받았던 만큼 '케세라세라2'의 리메이크 소식에 에릭과 정유미가 재회할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케세라세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에릭 | 정유미 | 케세라세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