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소피 터너 “진 그레이, 주인공이자 악역” (영화가좋다)
2019. 06.08(토) 12:51
명탐정 피카츄 엑스맨: 다크 피닉스 걸캅스 도어락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배심원들 비스트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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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각성한 진 그레이가 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신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이하 ‘엑스맨’)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엑스맨’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진 그레이(소피 터너)가 엑스맨으로 성장해 또 한 번 사고를 겪으며, 엑스맨의 강력한 적 다크 피닉스로 변모하며 각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피 터너는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흥미로운 점은 주인공이 주체인 동시에 악역이라는 점”이라며 진 그레이의 감정 변화, 극도의 각성 변화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소피 터너와 스콧 역의 타이 셰리던, 매그니토 역의 마이클 패스밴더, 스미스 역의 제시카 차스테인 등은 최근 영화 홍보차 내한해 화제가 됐다.

마이클 패스밴더는 이번 영화를 통해 진 그레이라는 역대급 강적을 만난 것 같다며 “인생에는 언제나 자기보다 강한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내한한 배우들은 한국 풍경을 전하기도 했다. 스콧 역의 타이 셰리던은 “한국이 마음에 들었다. 산낙지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라는 비화를 전했다. 지난 5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비스트’, ‘걸캅스’, ‘도어락’, ‘명탐정 피카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배심원들’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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