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수빈·이달의 소녀 이브, 이달의 우주 결성하다 (가시나들)
2019. 06.09(일) 19:26
가시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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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시나들' 수빈과 이브가 이달의 우주를 결성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은 배우 문소리가 한글 선생님으로 출연한 가운데, 할머니들의 짝꿍으로는 배우 장동윤,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 (여자)아이들 우기, 이달의 소녀 이브, 우주소녀 수빈이 함께했다.

이날 이브와 수빈은 할머니들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이브와 수빈은 할머니들 몰래 다양한 풍선과 조명으로 집을 장식했다. 방 안에서 나온 할머니들은 짝꿍들이 준비한 파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브와 수빈이 만든 음식을 먹던 이남순 할머니는 "귀한 솜씨다. 맛있다"며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수빈과 이브는 할머니들에게 "우리가 이달의 우주를 결성했다"고 말해 깜짝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디너쇼 메인 무대로 동요 '아기 상어'를 불렀다. 이브와 수빈은 "부끄러워서 뒤를 쳐다보지 못하겠다"면서도 '아기 상어'의 가사 "아기 상어 뚜루뚜뚜"를 열창했다.

수빈과 이브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던 박무순 할머니는 "아이고. 예뻐라"를 연신 외치며 박수를 쳤다. 이남순 할머니 또한 "나도 한 번 해볼까"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가시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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