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들' 우기, 눈물샘 자극한 편지 "엄마 아빠 보고 싶다"
2019. 06.10(월) 12:09
가시나들
가시나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시나들'에서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중국에 있는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썼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은 배우 문소리가 한글 선생님으로 출연한 가운데 할머니들의 짝꿍으로는 배우 장동윤,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 (여자)아이들 우기, 이달의 소녀 이브, 우주소녀 수빈이 함께했다.

이날 '가시나들'은 마지막 회를 맞아 각자 보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쓴 뒤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에 있는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쓴 우기는 "엄마 아빠, 많이 보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기는 "못 뵈러 가서 항상 미안하다. 하지만 한국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해서 잘 버티고 엄마 아빠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한 우기는 "엄마 아빠, 사랑한다"며 그리움 가득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승자 할머니는 "우기를 처음 만난 날 무척 예쁘다고 생각했다. 친손녀 같았다. 그동안 행복하고 재미있었다"며 우기와의 작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가시나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여자)아이들 우기 | 가시나들 | 우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