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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16kg 비결은 현미밥…당뇨 걱정에 다이어트" [직격인터뷰]
2019. 06.10(월) 17:54
유재환
유재환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날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유재환은 10일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자 엄마가 무척 좋아하더라. 이런 것이 효도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유재환은 개인 SNS에 "104kg→88kg"로 시작되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유재환은 "건강이 안 좋았다. 고혈압 중에서도 심한 단계인 2차 고혈압을 앓았다. 최악의 상태를 겪었던 것"이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다이어트에 도전한 유재환에게 현미밥은 필수 식품이었다. 유재환은 "두 달 동안 삼시세끼 현미밥을 먹었다"며 "배부르게는 안 먹었지만 배고프지 않게 챙겨 먹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통증이 심해서 운동을 할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재환은 다이어트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엄마가 무척 기뻐했다"며 행복해하던 유재환은 "사실 엄마가 당뇨를 앓고 있다. 가족력 때문에 나도 당뇨에 걸릴까봐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현재 내 키가 175cm이다. 정상체중인 70kg까지 감량해서 당뇨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될 것"이라고 굳센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유재환은 "내가 예능인이지 않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더라. 고음을 해도 웃더라"고 그간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내 본업은 가수"라며 "살이 빠진 모습에서 진지하게 발라드를 불러보고 싶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니 이러한 목표가 생겼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유재환은 "9월에 정규 앨범 발매를 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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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다이어트 | 유재환 | 유재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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