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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신성록·고원희, 밀고 당기는 애증관계 [종합]
2019. 06.10(월) 23:11
퍼퓸 하재숙 고원희 신성록 차예련 김민규 조한철 김진경 신혜정 6회
퍼퓸 하재숙 고원희 신성록 차예련 김민규 조한철 김진경 신혜정 6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원희와 신성록이 앙숙 같지만 서로를 좀처럼 밀어낼 수 없는 애증 관계로 발전하며, 시청자들의 극적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 5, 6회에서는 서이도(신성록), 민예린(고원희), 민재희(하재숙), 한지나(차예련), 윤민석(김민규), 김태준(조한철), 김진경(김진경), 손미유(신혜정) 등을 둘러싼 패션업계 판타지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도는 민예린의 얼굴을 볼 때마다 과거 물에 빠진 당시 자신을 구해준 소녀 재희를 떠올리며, 발작 증세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재희는 그런 이도가 신경 쓰여, 이도의 트라우마의 실체를 알아내려 했다. 하지만 이도의 마음 속 깊은 상처는 누군가 쉽게 치유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

이도는 결국 패션모델이 되고 싶어하는 이도에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0점을 주며 그에게 굴욕을 안겼다.

하지만 재희는 자신을 캐스팅하려는 다른 기획사 사장의 제안도 만류하고, 그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도에게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재희는 자신에게 시간이 별로 없다며 “그 시간이 끝나기 전 모델로서 인정받고 싶다. 제발 선생님 옷을 입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도는 “모델 한 명이 다리가 부러졌다. 너라도 쓸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본연의 임무인 주 52시간 노동 준수해라”라고 당부했다.

방송 후반부 재희는 이도의 집에서 일을 하던 중, 이도의 옷을 입어보며 거울 앞에서 쇼를 펼쳤다. 이도는 재희에게 왜 옷을 마음대로 입냐고 화를 냈고 재희는 감정을 추스르고자 외박을 시도했다. 두 사람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 가운데 민예린은 몸이 민재희로 변할 시점에, 일부러 남편 조한철의 회사 시상식을 찾아갔다.

민재희는 한복을 입고 쇼를 하며 조한철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외적인 망신을 줬다. 그는 “너 같은 오입쟁이한테 미련 없다. 이혼할 거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 입 다물고 조심하게 기다려”라고 경고했다.

민재희는 “네가 나한테 무릎 꿇고 개처럼 매달릴 때 그 때 너 버릴 거다”라는 소름 돋는 예언을 했다. 이에 그가 전 남편에게 어떤 복수를 할지, 패션모델로 어떻게 성공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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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고원희 | 신성록 |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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