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효자 3대장 ‘기묘한 이야기3’ 매력 포인트 셋
2019. 06.11(화) 11:24
기묘한 이야기3
기묘한 이야기3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넷플릭스가 오는 7월 4일 ‘기묘한 이야기3’ 공개를 앞두고 전세계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기묘한 이야기3’(감독 더퍼 형제)은 1년 후인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1. 에미상 등 유수 시상식 휩쓴 명작
‘기묘한이야기’는 미국 인디애나주 호킨스에 사는 단짝 친구들의 기이한 모험과 배우들의 열연, 미스터리 분위기로 전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 덕분에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과 함께 넷플릭스 효자 타이틀 3대장으로 불리며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이어 ‘기묘한이야기 1’과 ‘기묘한이야기 2’는 제74회, 제75회 골든글로브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주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제69회, 제70회 에미상에서 음향편집상, 캐스팅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2016, 2018 크리틱스초이스, 2017, 2018 MTV 무비& TV 어워드 등 여러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다.

#2. 공포, 스릴, 장르적 재미 삼박자
‘기묘한 이야기’에는 초능력과 뒤집힌 세계, 데모고르곤과 마인드 플레이어와 같은 괴생명체처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선한 소재가 가득하다. 특히 ‘기묘한이야기 1’의 데모고르곤과 ‘기묘한이야기 2’의 마인드플레이어는 존재만으로도 주인공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공포와 짜릿한 스릴을 선사했다.

정체불명의 괴물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고군분투와 계속해서 호킨스 마을을 찾아오는 위기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시리즈 내내 이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예측불가능 전개는 미스터리 스릴러만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갖춘 ‘기묘한이야기’는 지난 2017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정주행한 시리즈로 꼽히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3. 매력과 연기, 모두 완벽
매력있는 캐릭터를 한 몸처럼 흡수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특히 인상적이다. 호킨스에 닥친 위기를 함께 헤쳐가며 우정을 다지는 호킨스 사총사 마이크 역의 핀 울프하드, 더스틴 역의 게이튼 마타라조, 루카스 역의 케일럽 맥러플린 그리고 윌 역의 노아 슈납은 시리즈와 함께 성장하며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호킨스에 벌어진 기묘한 사건들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정체불명의 소녀 일레븐을 연기한 밀리보비 브라운과 ‘기묘한이야기 2’부터 새롭게 등장한 맥스 역을 맡은 세이디 싱크 또한 각각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90년대 할리우드 대표 아이콘 위노나 라이더는 미스터리 사건들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이스 역을 맡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호평을 얻었다.

‘헬보이’,’수어 사이드 스쿼드’의 데이비드 하버는 호킨스를 지키는 서장 짐 호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 또한 ‘기묘한이야기 2’에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숀 애스틴은 조이스의 남자친구 밥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많은 캐릭터가 등장 하지만 각각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촘촘하게 채워나가는 배우들의 매력과 연기가 바로 ‘기묘한이야기’의 가장 큰 힘이다.

‘기묘한 이야기3’는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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