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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귀신의 향기’로 호러퀸 도전
2019. 06.11(화) 11:36
귀신의 향기 이엘
귀신의 향기 이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이엘이 올 여름 ‘귀신의 향기’로 호러퀸 자리에 도전한다.

‘귀신의 향기’(감독 이준학 배급 스튜디오 후크)는 재건축을 앞둔 허름한 무궁화빌라에 자리잡은 처녀 귀신을 쫓아내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호러 로맨틱 코미디다.

이엘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크고 작은 역할을 맡으며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살려내 왔다.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의 조력자 주은혜 역을 맡아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엘은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삼신할매로, ‘화유기’에서 고혹적인 마비서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신스틸러로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드라마 ‘최고의 이혼’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로 공감대를 자아냈다. 또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음악극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의 약혼녀인 콘스타체 역을 맡아 발랄하면서도 강인한 여성을 연기하는 등 영화, 드라마, 연극무대 할 것 없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이런 이엘은 ‘귀신의 향기’를 통해 호러퀸에 도전한다. 극 중 이엘은 긴 생머리의 청초한 음대생 이자 유학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방을 빼주지 않는 강단 있지만 어딘가 비밀스러운 402호 여자로 변신했다.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도 없이 피아노를 연주할 때조차 시종일관 서늘한 눈빛과 차가운 표정의 이엘을 주축으로 강경준, 전수경, 성지루, 손병호, 최규환, 최무성, 오윤아 등 탄탄한 내공을 다진 연기파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코믹연기까지 가세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귀신의 향기’는 오는 7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귀신의 향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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