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리브더킹’ 원진아 “교복 한 번 입어 보고 싶어”
2019. 06.11(화) 16:16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원진아 인터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원진아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원진아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원진아는 11일 서울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감독 강윤성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관련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해보지 못한 역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원진아는 2015년 단편 영화를 시작으로 단역을 거처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주연까지 꿰찼다. ‘밀정’, ‘강철비’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그는 최근 영화 ‘돈’, 드라마 ‘라이프’ 등을 통해서 전문직 여성을 주로 연기했다. ‘롱 리브 더 킹’에서 역시 원진아는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원진아는 “내가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며 “하다 보니까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진아는 “교복을 한 번 입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데뷔가 늦다 보니까 교복을 입고 연기를 해본 적이 없다”며 “학생 시절의 감성이 있는데 그걸 못해 본 게 아쉽다”고 했다.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영화는 누적 조회수 1억 뷰, 누적 구독자 197만 명의 웹툰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원진아는 극 중 장세출을 변화시키는 인권 변호사 소현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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