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 결별 나흘 만에 파티 참석? [TD할리웃]
2019. 06.12(수) 09:53
브래들리 쿠퍼
브래들리 쿠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모델 이리나 샤크가 지난 6일 결별한 가운데 브래들리 쿠퍼가 이별한 지 나흘 만에 파티 장소에 출연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브래들리 쿠퍼가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선셋 타워 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들리 쿠퍼는 이날 빨간 재킷을 걸친 편안한 복장으로 파티 장소에 도착했다.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브래들리 쿠퍼가 방금 막 샤워를 마친 듯이 젖은 머리로 등장했고 매우 들뜬 모습이었다"라고 밝혔으며 "지인들과 함께 밤 10시 30분께 파티 장소를 떠났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결별한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영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의 개봉 이후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해 헤어졌다고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딸의 양육권 문제에 대해 고민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2015년 공개 연애 이후 2017년 딸을 가졌으나 결혼은 하지 않았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은 브래들리 쿠퍼가 연출은 물론 직접 출연까지 한 작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브래들리 쿠퍼는 긴 촬영 기간의 후유증으로 고생했다고 알려졌으며 많은 외신들이 "가족에게 돌아가려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으나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영화 '스타 이즈 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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