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前 부인 "브래드 피트와 염문설? 사실 아니다" [TD할리웃]
2019. 06.12(수) 13:30
로빈 기븐스, 브래드 피트
로빈 기븐스, 브래드 피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전 권투선수이자 영화배우인 마이크 타이슨의 전 부인 로빈 기븐스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의 염문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로빈 기븐스는 9일(현지시각) 미국 브라보 채널 토크쇼 '앤디 코언의 와치 왓 헤픈스 라이브(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에 출연해 시청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이날 로빈 기븐스는 브래드 피트와의 염문설을 부인했다. 앞서 마이크 타이슨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브래드 피트와 로빈 기븐스가 차에 함께 타고 있는 걸 보고 브래드 피트를 차에서 끌어내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브래드 피트가 겁을 먹고는 때리지 말아 달라고 빌었다는 루머도 함께 돌았다.

이에 로빈 기븐스는 "책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같이 차에 타고 있던 건 맞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루머처럼 브래드 피트가 '제발 얼굴은 때리지 말아 달라'고 빌면서 차에서 내리진 않았다"라며 "그건 전혀 브래드 피트답지 않다. 그는 평소에 멋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지 않냐"고 말했다.

특히 브래드 피트와의 염문설에 대해 로빈 기븐스는 "브래드 피트와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1980년대 함께 출연한 코미디 쇼 '헤드 오브 더 클래스(Head of the Class)'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 타이슨과 로빈 기븐스는 1988년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1년 만인 1989년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로빈 기븐스 인스타그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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