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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비아이, 예능도 통편집·퇴출 [종합]
2019. 06.12(수) 18:28
그룹 아이콘 비아이 마약 논란
그룹 아이콘 비아이 마약 논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마약 논란에 휩싸인 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된 가운데, 출연 예정이던 예능프로그램들 역시 통편집을 결정했다.

12일 오전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LSD)를 구매하고 흡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당시 경찰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이 지적 당하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경찰 간의 유착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이날 오후 비아이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팀 탈퇴를 선언했다.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게재했고,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며 마약 흡입 의혹을 부인했다.

비아이의 갑작스런 논란에 예능가에도 불똥이 튀었다. 아이콘의 컴백을 앞두고 멤버 개개인의 방송 활동이 활발하던 바다. 이에 비아이가 출연하고 있거나 이미 녹화를 마친 프로그램들이 논란을 의식하고 그의 출연분을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날 비아이가 고정 출연 중이던 JTBC2 예능프로그램 '그랜드 부다개스트' 측 관계자는 "비아이와 관련해 이미 촬영한 부분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다. 이미 방송된 1, 2회 재방송분 역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역시 "자사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출연 예정이었던 비아이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아이는 15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 후발대로 합류해 첫 출연할 예정이었다. 해외 올 로케로 사전 촬영을 마친 상황이지만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전 분량 통편집이 결정됐다.

비아이는 최근 멤버 동혁과 함께 녹화를 마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테이지K' 역시 편집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비아이 동현이 아이콘을 대표해 왕중왕전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분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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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비아이 |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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