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문어집·만두집, 가까스로 회생 (ft.백종원·정인선)[종합]
2019. 06.13(목) 00:30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다코야키 버거집 문어 해물 라면집 돈가스집 정인선 김성주 만두집 양식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다코야키 버거집 문어 해물 라면집 돈가스집 정인선 김성주 만두집 양식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만두집과 문어집이 정인선, 백종원의 조력 아래 리뉴얼 오픈 미션을 무사히 거쳤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여수 꿈뜨락몰 만두집으로 업종 변경한 다코야키집, 버거집, 문어집(문어 라면집), 꼬치집, 돈가스집, 양식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문어집은 자신이 구상하는 요리 틀에 갇혀 우왕좌왕하거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고수하며 제작진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상황실에 있던 백종원은 얼른 앞치마를 두르고 문어집을 돕기 위해 출격했다. 그는 라면 스프를 활용해 대중적 맛을 꾀해야 한다며, 해산물에 돼지고기, 갓김치 등을 추가하라고 조언했다.

백종원은 문어집 사장님이 장사 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재료 준비를 도와주는 배려심을 발휘했다.

그 사이 장사는 시작됐다. 백종원은 “해드린다. 약간 미완성인데 괜찮냐. 하나만 드셔보시라”라며 능숙하게 상황을 조율했다.

백종원은 천천히 라면을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호평을 얻었다. 그는 “사장님. 문어를 끓여서 넣는 것보다 고명으로 올리는 게 낫다”고 충고하며 “이렇게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가면 된다”라며 장사 방법을 알려줬다.

만두집 역시 빠르게 만두를 빚는 일이 관건이었다. 정인선은 만두가 10개에 5000원인 것은 그렇게 싸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그에게 명인이 만두 빚는 법을 귀띔해주기도 했다.

만두집의 경우 어마어마한 대량 주문을 소화하는 일이 난제였다. 사장님은 주문도 많은데 포스기를 다루기도 어려워하며 시청자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자칫 주문이 틀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정인선이 만두를 빚는 일을 도운 덕분에, 사장님은 점차 만두 장사의 기본기를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갓버거로 호평 받은 버거집은 갓버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장사의 기틀을 잡아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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