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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이진호, MSG없는 개그감 눈길 [TV온에어]
2019. 06.13(목) 06:20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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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라디오 스타' 코미디언 이진호가 특유의 재치를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은지원, 규현, 그룹 위너 강승윤, 코미디언 이진호가 출연해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호는 차분한 예능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는 은지원과의 첫 만남을 폭로해 은지원의 빈축을 샀다. 그는 "은지원을 처음 만난 날 조세호가 추천해준 고깃집에 갔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고깃집인데 마사지도 해주는 곳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고기를 먹더니 은지원이 '편의점이 더 맛있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은지원이 "(MSG) 칠건 쳐라"고 말했다. '라디오 스타' MC들은 "아주 좋다, 담백한 친구다"라고 개그감을 칭찬했다.

규현 역시 이진호의 재치있는 입담에 관한 일화를 풀었다. 규현은 이진호와의 첫 만남을 이야기하면서 "이진호가 툭툭 뱉는 말이 정말 웃기다. 조세호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솔직히 조세호보다 100배 더 웃겼다"고 털어놔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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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의 입담은 적재적소를 파고드는 '말 장난'에 있었다. 그는 재치있는 말을 예시로 들며 음식점에 가서 주문을 할 때 "마른 안주와 젖은 안주 주시고, 휴지도 좀 더 주시고 용돈도 좀 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밝혀 폭소가 이어졌다.

최근 속해있는 모임 '십중팔구'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모임 멤버인 딘딘이 자주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딘딘이 매일 새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데 답변 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자 MC들은 "딘딘의 일기 아니냐"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유발했다.

혼자 여행을 하는 묘미에 관해서도 털어놨다. 목적지 없이 여행을 다닌다고. 이진호는 "여행을 갈때 그 지역의 시청을 찍고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팬들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해 재미를 더 했다. 이진호는 "팬들 중에 나를 좋아해서 메시지를 보내는 팬들이 있다"며 입을 뗐다. 이어 "나를 좋아해서 친구들이 그 팬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한 팬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팬은 내 이름을 책상에 써놨다가 선생님한테 혼났다고 이야기 한 적도 있다"고 덧붙여 유쾌함을 전파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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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라디오 스타 | 이진호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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