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라디오스타' 오르고 '골목식당' 떨어지고
2019. 06.13(목) 07:29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 규현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 규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골목식당'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5.1%, 2부 5.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이 기록한 1, 2부 4.5%에 비해 각각 0.6%P,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가수 은지원, 규현, 그룹 위너 강승윤, 코미디언 이진호가 출연해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라디오스타' 전 MC였던 규현은 소집 해제 후 MC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1부 5.3%, 2부 6.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지상파 심야 예능 중 가장 높은 수치지만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부 5.8% 2부 7.2%에 비해 각각 0.5%P, 0.6%P 떨어졌다.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여수 꿈뜨락몰 만두집으로 업종 변경한 다코야키집, 버거집, 문어집(문어 라면집), 꼬치집, 돈가스집, 양식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백종원이 문어집을 구제할 새로운 솔루션 레시피를 제안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정인선은 꿈뜨락몰을 기습 점검 방문해 만두집, 파스타집을 격려했다.

KBS2는 '불후의 명곡' 재방송을 편성했다. 1.4%, 1.5%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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