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신보, 中서 3분 만에 187만 장 판매…14일 공개
2019. 06.13(목) 10:43
엑소 레이
엑소 레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소 레이(LAY)가 새 디지털 앨범 '허니'(Honey)를 발표를 예고했다.

레이의 새 앨범 '허니'는 14일 0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국내에서도 같은날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허니'의 영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영어 가사로 된 '배드'(Bad), '어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까지 총 4트랙이 수록돼 있으며, 레이가 전곡의 작곡, 편곡에 참여한 만큼, 싱어송라이터 레이의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할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10분(현지시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디지털 음원 예약 판매를 시작, 약 3분 만에 187만장이 넘는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 레이의 막강 파워를 실감케 했다.

타이틀 곡 '허니'는 중독성 있는 칼림바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트랩 곡이다. 영어 버전은 나의 '허니'가 돼 달라는 당당한 고백이 담긴 내용의 가사로, 중국어 버전은 상대방을 꿀, 자신을 꿀벌로 비유한 감각적인 가사로 이뤄져,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수록곡 '배드'는 신스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알앤비(R&B) 곡으로, 매력적인 상대에게 빠져드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끌며, '어뮤즈먼트 파크'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내용의 가사와 몽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힙합 알앤비 곡이다.

한편 레이는 오는 7월 6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충칭, 난징, 베이징 등 중국 4개 도시에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 '대항해'를 펼칠 예정이어서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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