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집으로’ 오는 26일 개봉 확정
2019. 06.13(목) 14:04
애나벨 집으로
애나벨 집으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애나벨 집으로’가 6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애나벨 집으로’(감독 게리 도버먼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워렌 부부가 귀신 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주인공 애나벨 인형을 필두로 다양한 악령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애나벨 집으로’는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으로 국내 900만 명 관객을 사로잡은 ‘컨저링’ 유니버스의 수장인 공포의 대가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애나벨은 집이라는 가장 친밀한 공간을 배경으로 더욱 강력한 공포를 선사한다.

영화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신출귀몰 면모를 선보이는 한편, 실제 퇴마사이자 컨저링 유니버스의 실화 인물인 워렌 부부가 맡았던 사건들과 관련된 저주 받은 물건들을 전시하는 오컬트 뮤지엄에 갇혀 있던 모든 악령들을 깨워 악령 어벤져스를 결성한다.

영화에는 죽은 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추모자의 팔찌, ‘컨저링3’와 연결된 늑대인간, 유럽의 저승사자 ‘페리맨’, 페리맨의 등장을 알리는 죽은 자의 은화, 귀신에 홀리게 하는 ‘악령의 드레스’, 몇 초 뒤 미래를 보여준느 예언의 TV 등이 등장한다.

여기에 아코디언 원숭이 인형, 사무라이 동상, 악령의 메시지를 타이핑하는 타자기 등 움직이는 사물들과 오르골 뮤직박스, 박제 동물들, 벽시계, 바람개비까지 컨저링 시리즈와의 연결고리들이 총출동한다.

관객들은 마치 애나벨 귀신의 집으로 초대된 듯한 스릴 넘치는 체험을 통해 올 여름 더위를 물리칠 공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영화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애나벨 집으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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