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오는 8월 22일 개막식
2019. 06.13(목) 14:19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오는 8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Happy Animals – 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반려동물을 포함, 지구라는 삶의 터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7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부터 동물뿐 아니라 자연과 생태까지 범위를 확대, 공감의 폭을 한층 넓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한 동물, 생태, 공존의 가치를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7회부터는 단편 경쟁부문을 신설, 영화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영화를 발굴하고 소개한다.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아프리카 댄스팀, 초대 가수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순천을 대표하는 공간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름 밤의 야외 상영과 영화 OST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순천에서의 확실한 행복을 완성한다.

이번 영화제는 순천시 구도심의 중심거리인 '문화의 거리'가 ‘영화제의 거리’로 변신, 사진전과 보이는 라디오, 동물 타로 등 새로운 문화체험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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