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첫 시즌제 드라마 ‘검법남녀’, 日 방영 확정
2019. 06.13(목) 16:32
MBC 검법남녀
MBC 검법남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의 첫 시즌제 드라마인 ‘검법남녀 시즌2’가 일본에서 방영을 확정지었다.

13일 MBC는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의 일본 방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검법남녀 시즌2’는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1학년 검사 은솔미(정유미) 그리고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아주 특별한 공조 드라마다. 시즌1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며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다루는 이야기로 매회 색다른 소재의 크고 작은 사건이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본부터 기획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는 노도철 PD만의 치밀한 구성과 감각적인 연출은 한국은 물론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호평받고 있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몰입도를 높이고, 거듭되는 반전과 사건 해결이 통쾌함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검법남녀 시즌2’는 올가을 케이블 채널 위성극장을 통해 일본 시청자들을 만난다. 시즌2가 방송되기 전인 7월 16일부터는 케이블 채널 BS11에서 ‘검법남녀 시즌1’이 방송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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