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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2' 김영민, 천호진 실체 목격→'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
2019. 06.14(금) 09:56
구해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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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구해줘2' 김영민이 사기꾼 천호진의 실체를 알게 됐다.

13일 방송된 OCN 수목 드라마 '구해줘2'(극본 서주연·연출 이권)에서는 성철우(김영민)이 최경석(천호진)의 사기 행각을 깨달으며 가구 평균 2.6%, 최고 2.9%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점 아드망에서 진숙(오연아)과 만난 김민철(엄태구)은 김영선(이솜)의 행방을 물으며 "네가 원하는 거 내가 갖다줄까? 돈, 아니면 그놈?"이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안 그래도 수고비로 받은 돈을 다시 훔쳐간 최장로에 복수심을 품고 있었고 뿐만 아니라 김영선이 마음에 걸렸던 진숙은 그를 돕기로 결심했다. 김영선이 지하 VIP룸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구출 작전이 시작됐다.

진숙이 누전 차단기를 내려 아드망 전체를 정전시킨 후 김민철의 무리는 지하로 이동했다. 그곳엔 또 한 명의 손님이 있었으니, 바로 최경석이었다. 김민철은 그를 발견하자마자 달려들었지만 최경석 또한 만만치 않았다. 곧이어 "영선이 찾았다"라는 수달(백수장)의 목소리가 들렸고 뛰쳐나간 김민철의 앞을 최경석의 수하들이 가로막았다.

김민철이 그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이 김영선은 위기에 처했다. 약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그녀에게 한 남자가 접근했고 있는 힘껏 반항하려 했지만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 누군가 남자의 머리를 가격했다. 연락이 어렵던 김영선이 걱정돼 몰래 최경석의 수하인 수호(차엽)를 쫓아 아드망까지 온 성철우였다.

성철우가 김영선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던 순간 겨우 무리를 따돌린 김민철이 두 사람을 발견했지만 찰나의 차이로 놓치고 말았다. 성철우가 최경석과 한통속이어서 김영선을 데려갔다고 오해한 김민철은 그들이 탄 택시를 쫓았고 결국 따라잡았다. 택시를 세우고 성철우에게 다짜고짜 "너 영선이한테 뭔 짓 했어"라며 주먹을 휘두른 김민철. 그러나 곧 돌덩이로 머리를 맞고 쓰러졌고, 그를 가격한 사람은 다름 아닌 김영선이었다. 김민철은 “목사님, 괜찮으세요?”라며 성철우를 데려간 동생이 멀어지는 것을 보며 정신을 잃어갔다.

한편 월추리에서의 최경석의 입지는 점점 커져만 갔다. 폐암에 걸린 아내 미선의 상태가 심각해지자 최경석에게 큰돈을 주고 사정해 다시 '생명수'를 받아온 칠성(장원영). 그 물을 마신 미선은 거짓말처럼 또 다시 일어났고 폭식 등의 이상 증세를 보였다. 생명수의 정체는 마약이었다. 아드망에서 정체 모를 약물들을 발견하고 가져오자 그가 가져온 약을 본 송의원(이설구)과 정도령(양희명)은 "한번 빠지면 절대 못헤어나오는 마약"이라며 놀랐다.

이어 성철우는 예배당에 홀로 있던 최경석에게 “최경석. 당신 진짜 이름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경석은 드디어 가면을 벗고 본색을 드러냈다. 성철우는 "넌 사기꾼이야. 당장 경찰에 신고할 거다"라고 말하자 최경석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난 기껏해야 사기나 치지만 넌 좀 심했더라. 목사라는 놈이 그러면 안 되지. 너 고등학생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지 않느냐"라는 충격적인 물음을 던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구해줘2'는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구해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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