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미국의 엉덩이, 생일 축하해" 유쾌 메시지 [TD할리웃]
2019. 06.14(금) 11:5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동료 배우 크리스 에반스에게 유쾌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4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한 장면과 짧은 글을 게시했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미국의 엉덩이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상은 더 살기 좋아졌다"며 "뽀뽀를 해주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과 동시에 극 중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자신을 대신해 임무를 완수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한 것이었다. 또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업로드한 영상은 앞서 언급된 대사가 등장한 장면이 담겨있었기에 더욱 유쾌했다.

이어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헐크로 출연한 배우 마크 러팔로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생일축하해 세상에서 제일 멋진 크리스 에반스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빌게"라고 말했다.

세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10년의 마블 시리즈를 집대성한 작품으로서 개봉과 동시에 신기록을 세우며 극장가를 강타했다. 이어 지난 8일, 개봉 11일 만에 역대 24번째로 1000만 관람객 영화 대열에 입성했으며 이는 국내 최단 기록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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